FAQ

[16] 해외구매대행 쇼핑몰의 유의점

 

최근 해외명품 등 구매대행 쇼핑몰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구매대행은 상품구매를 대리해주는 중개서비스입니다. 구매대행은 무역업 신고를 하여 번호를 부여받아 하는 경우와 개인적으로 해주는 경우로 나눠볼 수 있는데 부가세 납부의무가 달라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무역업에 종사하는 사업자는 구매대행한 물건가격에 대행료를 포함한 가액이 공급가액이 되고 공급가액의 10%를 부가세로 납부합니다. 개인구매대행은 대행수수료가 부가세 과세대상이 됩니다.

 

또한 외화송금시에 구매의뢰를 받아 대신 송금해주는 입장에 있으므로 해외송금시 외국환거래법에 따라 제3자 지급신고를 사전에 해야 합니다. 외화 1,000달러까지는 자유롭게 송금할 수 있으나, 이 금액을 넘으면 국세청에 자동 통보되므로 계약서 및 관련 증빙을 챙겨 놓아야 합니다.

 

[17] 폐업할 때의 세금신고

 

사업이 잘 안돼 문을 닫느데 무슨 세금이냐고 반문할 수 있지만 폐업하실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폐업신고서를 작성하여 세무서에 제출하고 직원의 퇴사신고와 함께 4대보험 상실신고(폐업증명 첨부하셔서 사업장 소멸신고)도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동이체 해놓으신 경우 계속해서 대금이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허가사업이나 통신판매업 신고한 사업은 구청 담당부서에 추가적으로 폐업신고 하셔야 합니다. 면허세 등의 고지서가 계속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폐업을 하실 때 특히 주의하셔야 될 점은 재고가 남아 있느냐입니다. 남아있는 재고에 대해 시가금액의 10%를 부가세로 납부해야 하기 때문에 재무제표상에도 재고는 남아있지 않도록 처리하셔야 하고, 비품등 감가상각자산이 2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구입시 공제받았던 매입세액을 일부 납부하셔야 합니다.

 

따라서,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포괄양수도를 통해 사업을 그대로 인수하실 분을 찾아 넘기기도 하는데, 이때에는 부가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픈마켓 부가세 신고] 통신판매업자 부가세 신고는 이렇게!

오픈마켓 통신판매업자의 유형별 사업자 등록 및 신고방법은 다음과 같다.

구   분

요     건

사업자 등록

부가세 신고

총괄등록

1과세기간에 판매횟수가 10회 이상 공급대가가 6백만원 이상 1천2백만원 미만인 사업자로 납세관리인 선정 등의 약정을 체결한 경우

오픈마켓 운영사업자가 통신판매업자를 대신해‘통신판매업자 사업자 등록신청서'를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면
통신판매업자는 사업자 등록이 된 것으로 봄

오픈마켓 통신판매업자는 별도 신고의무 없음

개별등록

1과세기간에 공급대가가 1천2백만원 이상인 사업자

사업장관할세무서에

개별적으로 사업자
등록
(2008.1.21까지)

오픈마켓 통신판매업자가 직접 신고

관리제외

오픈마켓 이외의 별도 사업장이 없고 1과세 기간의 판매횟수가 10회 미만이거나 공급대가가 6백만원 미만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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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부가세신고 2편] 오픈마켓 사업만 할 땐 이렇게!

김씨는 소액 자본으로 컴퓨터 및 가전제품 매장을 임차해 사업을 시작하려 했으나 인테리어 및 임대보증금 등 사업자금이 부족해 A오픈마켓에 입점해 제품을 판매하기로 사업계획을 변경했다.
사업규모도 클 것 같지 않아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고 곧바로 A오픈마켓에 비사업자회원 가입을 판매를 시작했다.

<유형 1 : 총괄등록 대상자 >

과세기간이 경과해 판매금액 등을 정산하니
20회 거래판매금액이 1,000만원이 되었으며 A오픈마켓을 납세 관리인으로 선정하는 약정 내용에도 동의함  \
⇒ 부가가치세 납세의무자는 물품 판매자인 김씨이나, 1과세기간 판매회수가 10회 이상이고, 매출액이 600만원이상 1,200만원 미만인 사업자로서 납세관리인 선정 등에 동의를 했기 때문에

A오픈마켓이 사업자 등록과 부가가치세 신고 등을 대신하게 된다. 매출액이 1,200만원 미만이기 때문에 부가가치세 납부의무는 면제된다. 

<유형 2 : 개별등록 대상자>
과세기간이 경과해 판매금액 등을 정산하니 거래횟수가 7회이고 판매금액이 1,200만원 이상이 되었으며 A오픈마켓을 납세 관리인으로 선정하는 약정에 동의
⇒ 납세관리인 선정 등의 약정에 동의를 했더라도, 김씨가 직접 집 주소지 세무서 또는 A오픈마켓 운영사업장 세무서 중 하나를 선택해 1월 21일까지 사업자 등록을 하고
⇒ 등록을 한 세무서에 1월 25일까지 부가가치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

<유형 3 : 개별등록 대상자>
과세기간이 경과해 판매금액을 정산하니, 거래횟수가 10회 이상이고 거래금액이 600만원 이상 ~ 1,200만원 미만이며 납세관리인 선정 등의 약정에 동의를 하지 않음
⇒ 사례 2의 경우 같이 김씨가 직접 사업자등록 및 부가가치세 신고를 해야 한다.

 

[오픈마켓 부가세신고 3편] 오픈마켓 외에 별도 사업장이 있을 땐 이렇게!

[오픈마켓 부가세신고 3편] 오픈마켓 외에 별도 사업장이 있을 땐 이렇게!

동대문에서 소규모 옷가게를 하고 있는 이씨는 오픈마켓이라는 큰 사이버 중개몰 시장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사업자 등록이 있음에도 B오픈마켓에 비사업자회원으로 가입을 하면서, 혹시 몰라 납세관리인 선정 등의 약정체결에 동의를 했다. 6개월이 지나 정산을 해보니 기대와는 달리 500만 원 정도밖에 팔리지 않았다.

 

이 경우 이씨는 이미 사업자등록이 된 상태에서 오픈마켓에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약정체결 동의 여부에 관계없이

⇒ 옷가게에 대한 부가가치세 신고 납부를 할 때 오픈마켓에서 판매한 금액을 합산해 신고해야 한다.